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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과 미래의 혁명
글쓴이
이진경 외 1명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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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경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레닌의 현재적 의미를 묻는다!
박노자, 이진경, 조정환 등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박노자, 이진경, 조정환 등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들과 함께 레닌과 러시아혁명의 현재성을 살펴본다. 이들은 각각 레닌으로부터 “소비에트로 대표되는 노동자 직접 민주주의”, “외부성”, “제헌권력”이라는 주제를 하나씩 꺼내어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갖는 함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레닌은 우상화의 대상도 비난과 타도의 대상도 아니다. 또한 레닌은 객관적인 고찰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위기 시대의 실천적인 고민의 대상으로 이 책에서 살아난다. 레닌의 전위당 이론, 레닌이 생각했던 제헌권력, 레닌의 정치적 사고에서의 외부성, 레닌이 생각했던 노동자 민주주의, 그리고 레닌이 결국 실천하게 된 소련의 "비자본주의적 근대화 프로젝트"……. 이처럼 다양한 레닌의 실천적 사고로부터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자극을 받으려고 하고, 자본주의 위기 시대, 이행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유효한 상상력을 얻으려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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