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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예술의 경제학
글쓴이
김우정 저
출판사
북카라반
출판일
200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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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우정

스토리 엔지니어. 2023년부터 인공지능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콘텐츠 제작하는 일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 2024년 국내 최초의 AI 스토리텔링 랩 ‘프롬’을 설립하여 누구보다 깊이 연구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1,000명과 함께 AI 수업과 연구를 진행하면서, MBC C&I ‘AI Contents Lab’, 한국영상대학교, 거꾸로캠퍼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 콘텐츠 회사들의 AI &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국내 최대 AI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인사이트 클럽’을 운영하며 10,000명 이상의 회원과 함께 AI 창작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임상병리학·경영학 전공, 미국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콘텐츠마케팅·프로듀서 과정 수료,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석사 수료. 벡터그룹 코리아(글로벌 TOP7 PR그룹) 부대표를 역임했고, 현대 자동차그룹, GS칼텍스, 경기도청, 오리온, KB카드 등 다수의 캠페인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춘사국제영화제 총감독(3년), 경기영상위원회 위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베스트셀러 《기획자의 생각식당》, 《OTT 오디세이》의 저자이자 웹툰 <샤먼>의 크리에이터다. 2006년 문화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제2006-1286호)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문화예술의 발전과 탁월한 그 경제효과에 주목한다

가장 예술적인 것이야말로 상업화되고 대중화되어야 하며, 예술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돈과 예술의 경제학』. 이 책은 단순히 예술작품에 값을 매기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하는 예술의 경제적 가치, 예술문화 사업의 창구효과(window effects)에 주목하고 예술을 ‘산업화’하자고 설파한다. 이러한 이유로 예술가는 경제논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통섭, 변용, 창발을 통해 예술이 가진 고유한 아우라(aura)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해야하는 것이다.

예술의 대중화(상업화)에 주목하는 이 책은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과 일본의 지중미술관,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태양의 서커스, 뮤지컬 캣츠 등의 예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사업적 성공을 거두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지 보여준다. 고급예술의 대중화는 예술가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를 부자로 만들어주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회문화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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