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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디자인하라
글쓴이
카림 라시드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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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림 라시드

카림 라시드는 열아홉 살에 디자인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인테리어, 가구, 조명, 옷, 제품 등 여러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활발히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그는 이집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로마, 파리, 런던,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성장했다. 캐나다 오타와 칼턴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다. 밀라노 로돌포 보네토 스튜디오, 캐나다 KAN 산업 디자인 회사 등에서 디자인 작업을 했고, 패션 회사인 바벨 패션 컬렉션과 노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1993년 뉴욕에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열었다.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프랫 인스티튜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온타리오 예술 대학 등에서 10년 동안 디자인을 가르쳤다. 캐나다 디자인 영웅상, 다임러 크라이슬러상, 조지 넬슨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현재 뉴욕 현대 미술관(MoMA)과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 열네 곳에서 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가르보' 쓰레기통은 세계적으로 400만 개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한국에서는 현대카드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에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부스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CI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산업 디자이너이자 프라다, 아우디, 소니 등 세계 유명 기업의 제품을 디자인한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인생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라시드는 제품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고, 사랑하고, 일하고, 놀 때도 똑같이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위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거기에 대해 대답할 준비를 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카림 라시드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인 민주주의'이다. 디자인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평생 디자인 민주주의를 믿어왔다. 이러한 '디자인 민주주의'가 전제되어 있는 이 책은 '셀프 디자인'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을 크게 네 영역, 즉 '생활', '사랑', '일', '휴식'으로 나누고, 각각을 잘 디자인하는 법에 대해 조언했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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