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태어난 이 책의 저자 애너 슈얼은 58세까지 살았다. 14세 때 발목을 절단하고 52세 때 얼마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고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평생 자기의 발이 되어준 말에 대해 쓴 이유라고 전해진다.
는 말을 통해 인간들의 삶이 비춰진다. 정의롭고 동물을 사랑스럽게 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잔인하고 나쁜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가 한편으로는 이용만 당하다가 죽어가는 동물의 삶을 진지하게 그린 책이다.이 책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깊고도 아름다운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