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과학놀이 방법에 대해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게 만들고, 매사에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과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라고 한다. 놀이를 통해 과학에 친근감을 갖게 만들고, 추측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한다. 거창한 실험도구를 이용한 것만이 과학이 아니라 뒤뜰에서, 부엌에서, 장남감 블록에서 과학을 찾을 수 있다. 생활 속에 있는 현상 안에 과학이 들어있음을 깨닫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인식할 때 과학적 마인드가 길러진다.
부모들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다. 이 놀이를 위해 어떤 책을 더 읽어보면 좋을지, 어떤 질문을 해주면 좋을지, 아이에게 어느 정도까지 기대하면 좋을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과학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