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원인에 대한 의학적 접근에서 분석 · 처방까지!
‘공부 잘하는 방법’을 정신적 치료의 측면에서 접근한 책. 대치동에서 학습 클리닉을 운영해 온 저자는 그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공부 못하는 원인을 다각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 치료한다. 이 '두뇌 활용 공부법'은 ‘성격’과 ‘두뇌’를 강조하는데, 학생의 성격에 따라 생활 습관에서 공부 방법까지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성격을 파악한 뒤에는‘두뇌’의 특성을 활용한 공부 요령을 습득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진단’ ‘처방’ ‘치료’ ‘관리’ ‘응급 처방’ 등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중간중간 학습 방법이나 공부 습관, 공부 환경 등을 체크할 수 있는 리스트와 실제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이 담겨 있다. 또한, ‘수채화 기법’, ‘심상 전략’, '오감을 이용하여 온몸으로 외우는 기술' 등 독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효과 만점인 기억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