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원형과 무의식
글쓴이
칼 구스타프 융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칼 구스타프 융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칼 구스타프 융의 저작들을 전공자들의 공들인 번역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스위스 발터 출판사가 융의 방대한 전집에서 그의 사상 전체를 포괄하면서도 기본 자료로서 꼭 필요한 핵심 논문들만 모아 펴낸 기본 저작집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따라서 전9권의 이 저작집은 특정 독자층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방면의 전문가들을 융 사상의 심원한 세계로 인도하는 데에 적절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제2권에는 융 학설의 핵심이 모두 들어있다. 정신의 본체에 관한 융의 가장 핵심적이고 총체적인 이론을 위시해 집단적 무의식론과 원형론이 모성 원형, 어린이 원형, 아니마 개념과의 관련 속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에서는 심혼의 상징적 표현을 다각도로 조명하였고, 의식과 무의식을 합성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이행하게 하는 '초월적 기능'에서는 실제 꿈의 해석과 적극적 명상 방법을 소개하면서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짤막하지만 핵심적인 설명이 들어있는 '동시성'에 관한 논문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제2권에서는 마음의 심층에 관한 융의 사상이 골고루 모여 있어 잘 이해하고 소화한다면 융 학설의 핵심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