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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
글쓴이
옥성득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1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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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성득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LA 아시아 언어문화학과 임동순·임미자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국사학과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 학대학교 신학대학과 대학원에서 신학 수업을 이어나갔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신학교(신학석사)와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신학박사)에서 기독교 역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UCLA에서 한국 근현대사와 한국 종교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성서공회 사》(전 3권), 《다시 쓰는 초대 한국교회사》, 《한국 기독교 형성사》(제37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쇠퇴하는 한국교회와 한 역사가의 일기》, 《한국교회 첫 사건들》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언더우드 자료집》(전 5권), 《 대한 성서공회사 자료집》(전 3권), 《마포삼열 자료집》(전 4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옥성득 교수는 1885년부터 1910년까지의 초기 한국교회사 연구에만 무려 30년을 온전히 투자하며 당시에 기록된 거의 모든 자료를 섭렵하고 해독했다. 그 결과 초기 한국교회가 세간의 통설처럼 서구 의존적이고 미성숙한 교회가 아니라, 상당한 내공을 갖춘 자급적이고 자치적인 교회였음을 논증했다. 그리고 이런 작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 전해 내려온 수많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반추와 간증들이 실제로는 사실관계가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것임을 찾아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작업의 열매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기 한국교회사를 둘러싼 30개가 넘는 오해들과 곡해들을 자세히 추적해서 성실하고 정직한 시선과 심장으로 바로잡는 노력의 일단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역사가의 성실함과 치열함을 엿볼 수 있으며, 나아가 결국 역사전쟁이란 사실과 자료에 대한 정직한 해석에 기인한다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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