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알타이 초원의 기마인
글쓴이
N.V. 폴로스막 저/강인욱 역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16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역사
유라시아 초원의 중심 알타이 고원지역 파지릭 문화에 대한 종합적 연구서

이 책은 북방 유라시아 고고학의 최대 이슈 중 하나였던 알타이 우코크 고원의 파지릭문화 고분과 미라연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각 장에는 고고학은 물론 병리학, 신화학, 화학, 생물학 등 다양한 연구를 종합한 결과를 풍부한 사진과 생생한 필체로 소개한다. 일반적인 고고학 자료에서는 얻기 어려운 다양한 유기물자료와 미라를 통하여 2500년전 알타이 초원을 지배했던 유목민들의 삶과 죽음을 정리한 저서가 최초로 한국에 소개된다.

이 책은 1990~96년 사이에 우코크고원의 파지릭문화를 조사하여 얻어진 새로운 자료들을 담고 있다. 이 자료들의 독창성은 그 유적은 물론, 유적이 위치한 지역에도 있다. 산악 알타이의 지도를 펴면 가장 높은 지점으로 표시되는 우코크의 파지릭문화 무덤 중에는 도굴되지 않은 채 ‘얼음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있다. 이런 예는 아주 드문 것이다.

우코크 고원의 ‘얼음 속에서’ 발견된 놀라운 유물복합체의 덕택으로 우리는 과거의 문화를 거의 민족지 수준으로 볼 수 있었다. 산악지대의 얼음과 추위 덕분에 보존된 시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은 물론, 옷, 생활용품, 마구 일괄, 식물 그리고 음식들이 지금까지 잘 남아있었다. 이러한 모든 자료들은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지부에 속해 있는 다양한 연구소들을 기반으로 하는 학제간 연구의 다년간 주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연구의 결과로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이 신비한 고대 파지릭 문화에 대한 지견을 크게 넓힐 수 있었다.

무엇보다 『알타이 초원의 기마인』은 파지릭 문화를 연구하는 모든 새로운 연구들의 기반이 되는 텍스트로서, 고대 문신이나 염습(발삼), 의복, 동물장식 등은 고대 역사를 좋아하는 모든 독자 분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