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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과 함께하는 말씀 묵상 365일
글쓴이
장 칼뱅 저
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출판일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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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칼뱅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았던 16세기 종교개혁자요, 종교개혁 사상을 신학적으로 체계화해 개신교 신학의 기틀을 다진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1509년 7월 10일 프랑스 파리 북동부 누아용에서 태어났으며, 독실한 로마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다. 열네 살에 파리로 건너가 라틴어와 수사학 등을 배웠으며,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즈대학에서 법학을 수학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여러 학자 밑에서 수학하면서 인문주의를 접했고 헬라어와 히브리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정확한 일시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그가 자신의 시편 주석서에서 밝힌 것처럼 “갑작스러운 회심”을 경험하게 된다.
종교적 갈등으로 혼란이 가중되던 당시 프랑스 정황 속에서 쫓겨 다니던 칼뱅은 1535년 마침내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그는 거기서 교회 개혁에 동참하는 신자들에게 기독교 진리를 바르게 알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성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동시에 당시 프랑스에서 박해받고 있던 신교도들의 신앙을 옹호하고자 《기독교 강요》를 썼다. 이 책은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개혁하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1536년 라틴어 초판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1559년에 방대한 결정판에 이르기까지 증보를 거듭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칼뱅이 직접 번역한 프랑스어판을 비롯해 다양한 언어로 세상에 퍼져 나갔다.
《기독교 강요》에 나타난 그의 기독교 해석과, 그가 1564년 5월 27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제네바에 머물며 그곳을 개혁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 및 사회적 틀들은 유럽과 북미 전역의 개신교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나아가서 칼뱅주의 개신교는 현대 세계를 형성하는 데도 크게 작용했다고 널리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사에 큰 영향을 끼친 존 칼빈의 글 365편을 수록한 책이다. 칼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그의 글을 소개하고, 칼빈의 저작에 이미 익숙한 이들에게는 그의 가르침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종교 개혁의 대의에 일생을 바친 그는, 인생에서 2천 2백 편이 넘는 설교문과 수천 통의 편지를 썼다. 이 중 365일 동안 매일 읽을 수 있도록 저자의 글을 편집하여, 존 칼빈의 가르침의 정수를 보여준다. 묵상집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에 자신의 믿음을 반영한, 저자의 지혜와 용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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