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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이후의 한국경제
글쓴이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9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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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전직 한겨레 신문기자였던 손석춘씨가 2006년 2월에 설립한 민간 싱크탱크로 한국사회의 대안 정책 수립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는 곳이다. 창립 2년 만인 2008년 초, 대기업과 국책 연구소들의 전유물이던 한해 전망 보고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김병권 연구센터장은 ‘한국의 루비니’(서브프라임 위기를 예측한 경제학교수)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한겨레21'2008.10.17). 2008년 12월 '한경비지니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가운데 15위(정치사회 분야)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2008년 한 해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의 금융공황으로, 한국경제의 파국으로 번져가는 상황을 집중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경제의 새로운 국면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수 성향의 거대 연구소들에 의해 뒤틀린 한국의 의제 공론장에서 다수 국민의 권익을 옹호하는 대안적 정책의제를 공격적으로 제기해나가고자 연구를 계속 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새사연의 2008년 주요 경제연구 결과를 집약한 책으로, 미국의 금융위기가 우리 경제의 금융분야와 실물분야에 어떤 경로를 통해서 충격을 주었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하면서 긴급한 몇 가지 해법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와 그것이 우리 금융 시스템에 미친 영향을 심도있게 다루었으며, 원론적인 분석이나 단순한 현상의 나열보다는 구체적인 사실 가운데 숨겨진 구조적 문제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을 다루어 이들 분야에서는 이미 사실상 환란 이상의 어려움이 닥쳤음을 분석하였다. 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정책을 비판하면서 신자유주의 너머의 대안 찾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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