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데렐라 티쓰
글쓴이
사카키 쓰카사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8년 12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사카키 쓰카사

1969년 도쿄에서 태어나 2002년 은둔형 외톨이 탐정이 등장하는 2002년 『푸른 하늘의 알』로 데뷔했다. 펜 네임은 데뷔작의 등장인물에서 따왔는데, 당시 그보다 좋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태어난 년도 외에는 성별이나 실제 모습 등을 공개하지 않는 복면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동안 써낸 작품에 드러난 성격으로 보아 여성작가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쓸 수 없다는 생각에 세탁소, 치과, 택배사무소 같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소를 작품의 무대로 삼고 철저한 취재과정을 거친 후에 창작에 들어가는 꼼꼼한 성격의 작가이기도 하다. 자신의 집 주변의 오래된 상점가를 오랫동안 취재하여 어디에나 흔히 있을 법한 동네 세탁소를 배경으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끊어지지 않는 실』을 통해 국내 독자에게 처음 자신의 이름을 알렸으며 치과를 배경으로 한 『신데렐라 티쓰』에 이어 택배 사무소를 배경으로 한 『아빠의 여름방학』이 출간되었다. 이 외의 주요 작품으로는 『호텔 쥬시』『어린 양의 둥지』『동물원의 새』 『밤을 달리는 스파이들』 등이 있다. 주로 일상의 가벼운 수수께끼를 소재로 인간관계에 질문을 던지는 따뜻한 성장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친에게는 말할 수 없어요! 왜 12시 땡 하면 집에 가야 하는지”
신데렐라 그녀를 위한 해피 테라피가 시작된다


남자 친구를 만나 예쁜 사랑을 키우던 여자가 우연히 자신의 당황스러운 잠버릇을 알게 된다. 그건 바로 이갈이!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지만 여자는 자신의 잠버릇 때문에 절대로 여행을 갈 수 없다. 마치 마법이 풀리기 전에 집에 가야 하는 신데렐라처럼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 곁에 머물지 못하고 도망쳐야 하는 것이다.

치과 질환뿐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해결하는 시나가와 덴탈 클리닉 식구들은 갑자기 남자 친구가 쳐들어와 여자 친구의 치료가 잘못되었다고 따지고 갔는데도 화를 내기는커녕 여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준다. 뿐만 아니라 여자가 선뜻 말하지 못하는 고충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알아내고 먼저 나서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준다. 여기서는 이갈이가 소리가 심한 것뿐만 아니라 어깨에도 무리가 가고 머리가 아프다는 의학 상식도 덤으로 알려준다.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내용과 치과 질환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치과 공포증까지 덜어주는 『신데렐라 티쓰』는 놓칠 수 없는 완소 소설일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