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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5년 만에 신혼여행
글쓴이
장강명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6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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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강명

공식 계정사락
신문기자로 일하다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함께 온라인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심훈문학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재수사』(전2권)와 연작소설, 소설집, 르포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은 싫지만, HJ는 좋다”
《한국이 싫어서》, 《표백》 장강명 첫 에세이
인생 앞에 굴복하지 않는 젊은 부부의 신혼여행 분투기

《5년 만에 신혼여행》은 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제주4.3평화문학상,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 장강명의 첫 에세이다. 결혼 후 아내 HJ와 뒤늦게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가는 작가의 이야기로, 3박 5일간의 여행을 담은 에세이다. 그런데 소설가 장강명은 왜 5년 만에야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을까?

우리는 어떻게 시시한 세상을 견디며 청춘을 보내야 할까? 연애는 어렵고, 결혼은 더 어렵다. 혼자 사는 것도 만만치 않다. 소설가 장강명의 모습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5년 만의 신혼여행》은 작가의 청춘 이야기이며, 연애 이야기이며, 결혼과 결혼 후의 이야기이다. 그가 어떻게 시시한 세상을 견디며 청춘을 보냈는지, 별 희망이 안 보이던 자신에게서 어떻게 희미하게나마 무언가를 건져냈는지, 첫사랑, 첫 섹스, 첫 직장 생활 같은 것들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HJ와 어렵게 연애를 하고, 힘들게 결혼을 하고, 끝내 한국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그러므로 이 에세이는 연애와 결혼해 대해 소설가 장강명이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한 에세이식 보고서이기도 하다. 장강명과 HJ는 한국이 싫다. 하지만 서로가 끔찍하게 좋다. 이거면 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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