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비상시 생존 매뉴얼 만화!
이 세상에 완벽한 재난안전 매뉴얼이 존재할까? 우리는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에 완벽히 대비할 수 없다. 다만 평소에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위기상황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냄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가 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과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통해 얻어낸 지식과 경험들을 만화로 풀어냈다. 이 책은 2014년 세월호 사건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재해와 안전사고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된 우리들에게 경종 울리면서 동시에 생존법을 알려준다.
아이를 지키기 위한 어머니는 어떠한 경우에도 냉정하고, 때로는 상식을 버리고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많은 지식을 몸에 익히고 상상력을 키워야 한다. 사소한 지식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자신과 아이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나라면 어떡할까?’라는 ‘생각 연습’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