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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들
글쓴이
리처드 오버리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0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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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오버리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제3제국, 스탈린 체제, 소련의 전쟁 수행 노력 등에 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역사학자. 1947년 런던 태생으로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72년부터 1979년까지 동대학에서 가르쳤다. 1980년에 킹스칼리지 런던으로 옮겨 현대사 교수로 재직한 뒤 2004년에 엑서터대학으로 옮겼고, 지금은 명예교수다. 영국 학술원과 왕립역사학회의 회원이며, 탁월한 역사 저술로 헤셀-틸트먼 상, 울프슨 역사상, 새뮤얼 엘리엇 모리슨 상 등을 수상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오버리의 연구는 진실을 가리는 “신화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가차없이 해체하는 매우 근본적이면서 중요한”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학자로서 언제나 논쟁의 최전선에서 물러섬 없이 “신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은 책으로 《피와 폐허》, 《독재자들》, 《폭격과 피폭격》, 《왜 연합국이 승리했는가》, 《병적인 시대》, 《러시아 전쟁》 등 다수가 있다. 2001년에 전쟁사 연구에서 이룬 업적을 인정받아, 전쟁사 연구자들의 국제적 모임인 미국 군사사학회에서 수여하는 ‘새뮤얼 엘리엇 모리슨 상’을 받았다. 2004년에는 『독재자들』로 그해 영국에서 출간된 가장 탁월한 역사 저술에 수여하는 ‘울프슨 역사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히틀러와 스탈린, 독재는 어떻게 가능했는가?

20세기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독재 체제를 수립했던 히틀러의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을 시작부터 끝까지 밀착해 보여주는 독보적인 비교사이자 두 독재자의 정치적 전기이다. 저자는 독재 탄생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에서부터 개인 숭배, 대중 선동, 국가 테러, 총력전에 이르기까지 독재의 모든 층위를 속속들이 해부하여 보여준다.

또한 또한 히틀러·괴링·힘러·괴벨스, 스탈린·부하린·몰로토프·예조프 같은 최상층부터, 때로는 열광하고 때로는 숨죽인 채 독재 체제를 살았던 보통 사람들과 단지 유대인이거나 사소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강제수용소 안에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어야 했던 최하층에 이르기까지, 히틀러와 스탈린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계층의 복합적인 정신 세계와 삶의 모습을 낱낱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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