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로 운명을 정한다는 교리를 가진 소르티스교.
그 중심지인 종교도시 사크라스에 무시무시한 병마와 이교도의 공격이 시작된다.
소르티스교의 수녀 견습생이자 「제비뽑기를 정말 싫어」하는 마법사 소녀 메이벨은, 같은 수녀 견습생인 파세라, 검사(劍士) 나바르, 기병대 대장 크라우와 함께 이교도의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대박아 터져라!
제비뽑기를 정말 싫어하는 수녀 견습생 메이벨과,
제비뽑기에 운명을 건 용사의,
제비뽑기가 이끄는 예측할 수 없는 대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