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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은 다시 오는가?
글쓴이
이헌대 저
출판사
에코피아
출판일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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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헌대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독일 뮌헨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산업은행 국제금융부, 뮌헨대 경제사연구소, 교보투자자문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미국의 미시건 주립대학교, 독일 킬 대학의 세계경제연구소(WWI), 이포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바 있다. 이포연구소 정회원, 한국경제학회 및 경제사학회 편집위원, 경제사학회와 한독경상학회의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대공황 관련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이해』,『대공황 탐구』,『세계대공황의 이해』,『Das Frhjahr 1931 in der Weltkonjunktur』(1931년 봄의 세계경기) 등이 있고, 역서로는 『간결한 세계경제사』, 『세계대공황의 교훈』, 『세계화의 종말』 등이 있다. 그의 번역으로 한국학술원상 등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세계대공황의 원인과 경제정책,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 브뤼닝 정권의 경제정책, "Causes of the Great Depression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Economic Policy", 세계화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경제사적 고찰 등 다수의 대공황 관련 논문을 저술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금 우리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경제위기에 직면해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계기로 주가와 자산 가격이 폭락하고 대형 투자은행이 파산하는가 하면 급기야 미국 최대의 자동차 회사들이 파산위기에 몰리는 등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경제안정을 위해 가능한 모든 통화 및 재정정책을 총동원하다시피 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약 1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신뉴딜 정책’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 반증일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전 근로자의 3분의 1을 실업상태에 몰아넣고 수많은 사람들이 먹을 것을 배급받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야만 했던 그 끔찍한 대공황의 악몽이 다시 또 세계를 뒤덮을 것인가.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으리라고 안심하고 있는 듯하다. 대공황 당시와 달리 세계 각국이 선제적인 정책대응을 잘 해나가고 있고, 각 국가 간의 금융, 화폐정책의 공조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지 않아 경제회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과연 말 그대로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일까. 지금 각 나라가 시행하고 있는, 또 앞으로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적 대응으로 충분히 대공황과 같은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여 실물경제가 안정되고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까. 아니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그 끔찍한 대공황의 재현에 대비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그 누구도 섣불리 입에 올리지 못하는 대공황의 재발 가능성을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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