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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전통과 민속보기
글쓴이
박환영 저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0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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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환영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리즈대학교에서 몽골학으로,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사회인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사회인류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몽골 국립대학교 전임강사와 케임브리지대학 Frederick Williamson Memorial Fellow, 한양대학교와 단국대학교 강사를 거쳐 현재는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류언어학, 한국어문화, 민속학, 몽골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특히 문화와 언어를 통섭하는 인류언어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한국어문화와 인공지능 인문학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향후에는 인류언어학의 시각에서 다양한 인공지능 인문학을 조망해 보고자 한다. 민속기록학회 회장, 비교민속학회 부회장, 한국몽골학회 부회장, 한국알타이학회 학술이사, 중앙아시아학회 편집위원 등을 맡았고, 한국민속학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사회언어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속담과 수수께끼로 문화 읽기》(2014), 《현대 아시아 민속학》(2013), 《현대민속학 연구》(2009), 《한국민속학의 새로운 지평》(2007), 《도시민속학》(2006), 《몽골의 유목문화와 민속 읽기》(200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몽골인들의 일상적인 생활문화 속에 내재되어 있는 몽골의 전통과 민속을 이해하기 위하여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첫 번째 장에서는 몽골의 역사와 사회를 탈사회주의가 진행되는 1980년대 후반기을 중심으로 민주화와 자유화의 진행상황과 사회주의가 약화된 후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민족의 정체성의 회복과 관련한 민속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두 번째 장에서는 몽골의 전통과 민속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가족과 친족 그리고 성의 민속을 다각적인 입장에서 논의하고 분석해 본다. 한편 세 번째 장에서는 유목문화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언어민속을 구체적인 사례와 용례를 들어서 논의를 하고, 네 번째 장에서는 몽골의 축제, 세시풍속, 귀신문화에 이르기까지 공동체문화 속에서 만들어지고 전승되고 있는 민속문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섯째 장에서는 한국과 몽골의 주거공간을 민속학적으로 비교함으로 비교민속학적인 가능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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