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정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정원의 범위를 정하고,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얘기하는 책이다. 서원정원, 관아정원, 고택정원, 별서정원과 같이 형식상의 분류보다는 지역별로 구분해 실제 답사하는 사람들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소개하는 정원의 모든 배치도를 책에 맞게 모두 새로 그려 넣었다. 배치도에는 수목의 위치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건축물들을 표기하여 현장을 찾은 사람들이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