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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정신분석학적 해석
글쓴이
김용신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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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신

김용신은 만 5세에 毅堂 朴俊東 선생 門下에서 서예를 시작하였으며 素筌 孫在馨 선생에게 師事하였다. 1976년 서울, 1978년 미국 시카고, 1979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05년 문화일보 갤러리 기획전으로 "怡堂 金容新 書學入門 50周年 記念展"을 개최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죠지워싱턴대학교(GWU)에서 공산주의 연구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 전공으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UMCP)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치폭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론서인 영문판 『The Ego Ideal, Ideology, and Hallucination (자아이상과 이념 그리고 환상)』은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에 돌아와서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 8년간 주고받은 理와 氣에 대한 논쟁을 영역하기도 하였다.

『심리학, 한국인을 만나다』는 저자가 평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그로 인해 나타난 한국사회현상의 본질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설서이다. 저자는 현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계층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명비판 I: 정치철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문명비판 II: 한국인의 잠재의식과 정치병리』, 『성리학자 기대승 프로이트를 만나다』,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 『예술의 정신분석학적 해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출발하여 정신분석학의 언어로 예술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책이다. 예술을 떠올릴 때 가지는 막연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저자는 정신분석학이라는 도구로 예술을 설명하고자 한다. 예술이란 '지성'이 아닌 '감성'으로 느끼는 것이라는 데 착안하여 아름다움을 위한 인간 무의식의 동적양상을 분석함으로써 인간 무의식의 발로로서 예술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창조성과 전통예술의 재현이 가지는 의미도 정신분석적으로 설명하면서, 문명 속에서 도덕과 예술표현의 관계 및 평론의 의미까지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예술이론서로서의 간결하고 논리적인 구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쉬운 언어와 친근한 예시로 손쉽게 접근하도록 구성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예술이론서에 대한 통념을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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