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게임 등 스토리텔링 위주의 영상작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배양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다양한 영상콘텐츠의 기획자, 연출자, 작가에게 필요한 전문성을 이론적이로 체계적으로 서술하였으며, 현업자에게는 현장의 경험을 이론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책이자 현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각 직종별로 필요한 전문적인 소양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제 사례를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1장에서는 기획자가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속성과 드라마시장의 수직적 해체, 생산요소가 결합하는 방식을 이론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는 기획자가 지녀야 하는 소양을 연출자, 작가와 비교하여 서술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과정에 창의성이 반영되는 과정과 방식을 서술하고 있다. 4장에서는 시청자의 소비 성향에 따라 드라마 기획이 유연하게 변화하는 구조와 드라마를 통한 수익 발생의 쟁점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