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과 그림이 풍성한 과학 이야기책. 이 책은 과학적 발견과 발명의 역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250장면의 이정표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만물을 열린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광대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과학적 사고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과연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의 세계는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는다.
특히, 알기 쉬운 연대순 구성 및 권위 있는 학자들의 서로 연결된 고품격 글과 이미지들은 수십 세기를 가로지르는 놀라운 과학적 성과들을 매우 지적이면서도 우아하게 펼쳐 보인다. 그러한 과학적 성과들은 어느 한두 분야가 아니라 생물학, 물리학, 천문학, 우주론, 지질학, 의학 등 거의 모든 과학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각각의 연대별 이야기는 두 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명료한 글, 오른쪽에는 인상적이면서도 적합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에는 리처드 도킨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스티븐 핑커 등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8명이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과학적 성과들에 대해 설명하는 글들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