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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맨 먼저 생각했을까
글쓴이
이어령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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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어령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시대 최고 씽크탱크Thinktank 이어령 선생님의
대한민국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생각법!’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뜨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어령 선생의 첫 어린이 책입니다.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내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총 10권에 나누어 다룹니다.

이 시리즈의 강점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서 찾은 놀라운 통찰에 있습니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 나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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