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클레멘트코스 참여자들의 가슴 벅찬 고백록!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움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인문학 과정 참여자들의 가슴 벅찬 고백록이다.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인문학은, 가난한 이들과 세상 사이에 올바른 대화와 소통의 통로를 찾아주어 그 과정에서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인문학 본래의 가치를 되살아나게 한다.
『행복한 인문학』은 인문학의 위기를 돌파할 한국형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의 결산으로, 교도소 수용자, 자활 근로자, 노숙인 대상으로 한 강좌에 많은 강사들 참여하였다. 그들은 자신을 성찰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부(富)’를 가져다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은 1부 행복한 삶 쓰기(文), 2부 세상살이 인문학과 삶의 철학(哲), 3부 역사와 소통하는 인문학(史)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시인 도종환의 「시에서 배우는 역설의 진리」와 함께 수강생 글모음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