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예술"을 주제로 하여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역사적 맥락에서 검토하여 예술가와 역사적 힘 사이의 관계, 상호간의 영향과 형성과정에 초점을 맞춘중 모짜르트를 다루고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사회적 모순이 분출했던 혁명의 시대속에서 '고전'음악이라고 불리우는 음악의 혁명을 주도하였던 모짜르트가 새로운 사회와 낡은 질서가 충돌하여 만들어냈던 모순과 갈등을 예술적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알 수 있다. 프리메이슨을 엿볼 수 있는 , 중세의 귀족 제도와 봉건주의를 통렬히 비판하고 성적 안정성을 어지럽힌 등 자신의 작품 속에서 새로운 사상을 보여준 모짜르트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