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잡지 발간인 때부터 아내 사랑이라는 테마로 매달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갔던 칼럼들을 재손질해 새로이 엮으면서 이 시대의 못난 남편들에게 '아내를 이렇게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맛깔스러운 글쓰기로 유명한 저자는 한국의 남편들이 가정 내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에 대해 철저히 해부하면서 행복 경영의 주체는 아내와 더불어 남편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총 10장에 걸쳐 남편들의 아내 사랑에 대한 행동지침을 자세히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