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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닻을 내리고
글쓴이
유미란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0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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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미란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맥문학가협회, 한민족작가연합, 송파문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문학작가연합 운영위원장과 천상병문학제 추진위원을 역임했고,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창가에 핀 그리움 하나』(2005), 『창가에 닻을 내리고』(2009), 『하얀 꿈』(2012) 등이 있다. 연합문예지로 『글이 열리는 창』, 『별을 삼키다』, 『한 잔의 달을 마시다』, 『길에게 길을 묻다』, 『풀숲의 작은 들꽃처럼』, 『벌레 먹은 낙엽 일기』, 『지금도 그 강은 팔장을 끼고 있을까』, 『비 오는 날의 술 다섯 잔』, 『각시 수련의 하얀 사랑』, 『시꾼』, 『외줄타기』, 『시간이 가는 길』, 『비스듬히 기운다는 것은』, 『시간의 벽을 밀면 비밀의 정원이 있다』, 『사랑은 모순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강물은 역행하지 않는다』, 『산 넘어가는 노을 꽃』, 『그대와 가고 싶은 길』, 『낯선 시간』 등이 있다.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현재 서울과 여수를 오가며 낭도 최초로 입도한 선조의 역사가 서려 있는 탯자리에서 터를 보존하며 詩時한 꿈뜰 꽃 갤러리를 운영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으로 문단에 데뷔한 유미란 시인의 시집. 사물을 사물 자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재론적 사색이나 그리움의 형상으로 바라본다. 모두가 살아 있고 어딘가로 지향하고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는 하나의 몸부림이 그려져있다. 시인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수사가 부드럽고 언어가 소박하여 편하게 읽히는 시들이 돋보이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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