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도서관 그림책’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즐겨 찾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도서관에 가자!’시리즈는 도서관을 아이들의 즐거운 ‘지식 놀이터’로 만들어 주기 위한 길잡이 책입니다. 부모님 손에 이끌려서가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도서관이 얼마나 유용한 곳인지 알게 하고 직접 도서관을 찾아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도서관 가이드북입니다.
또한 ‘도서관에 가자!’는 우리가 평소 도서관에 대해 잘 몰랐던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줍니다. 가령 도서관에서는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책마다 숫자로 붙어 있는 분류기호는 무슨 뜻인지, 또 사서는 하루 종일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시리즈 1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에서는 솔이, 똘이, 석이 세 아이가 길에서 주운 책을 돌려주러 도서관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도서관 관장님의 안내를 받아 도서관 구석구석을 구경합니다. 그러면서 회원카드 만들기, 책장의 배치, 자료의 대출과 반납 같은 도서관 이용법과 사서의 하루 일과를 알아갑니다. 특히 ‘책을 다루는 사람’인 사서 선생님이 도서관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