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한 놀기 대장 동주는 친구들과 늦게까지 노느라 엄마, 아빠께 걱정을 끼치게 되지요.
유치원과는 다른 학교 생활, 동주는 과연 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신나게 노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어디 있을까요. 공부할 때의 한 시간은 지루하기만 한데 놀 때만큼은 시간이 어찌 그리 빨리 흐르는지요. 한 시간이 꼭 일분처럼 느껴질 때가 많지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 ‘학교’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공부보다는 노는 것이 더 좋기만 하지요.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아이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는 공부도, 친구를 사귀는 것도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많아지는 것이지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점점 커가는 모습이 기특하겠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학교가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마, 아빠가 아무리 타이른다 해도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적응해 나가야 하는 일이지요.
『놀기 대장 1학년 한동주』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동주를 통해 학교는 낯선 곳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신나게 축구 시합을 할 수도 있는 재미있는 곳임을 이야기해 주는 책입니다.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늦게까지 놀다가 엄마, 아빠께 걱정을 끼쳐드렸지만요. 놀기 대장 동주의 신나는 학교 생활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