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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글쓴이
조경란 외 2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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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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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풍선을 샀어』 『일요일의 철학』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에서』 『가정 사정』,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 『가족의 기원』 『혀』 『복어』, 중편소설 『움직임』, 짧은 소설 『후후후의 숲』,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 『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 『소설가의 사물』 등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정희씨의 평에 따르면 이 소설은 "안개 속에 벌레처럼 숨어서야 숨을 쉴 수 있는 전당포 남자와 카페 천정에 매단 그네를 타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여자와의 소통과 어긋남이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안에 가득하다. '전당포'의 우울한 분위기, 혹시 줄이 끊어지지 않을까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그네. 이 매력적인 두 요소는 매우 정교하게 짜여진 직물처럼 느껴지는 작가 특유의 문체와 어울려 묘한 매력을 풍긴다. '물방울' 하나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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