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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글쓴이
콘스탄스 클라센, 베이비드 하워즈, 앤소니 시노트 등저/김진옥 역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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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향기란 언제나 마법, 치유, 성적인 능력과 연계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무엇을 향기롭다고 느끼는지는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서구 및 다양한 문화권에서 냄새가 담당하는 사회적 역할에 대해 여러 해에 걸쳐 연구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문학작품과 각종 문헌에서 뽑아낸 많은 사례를 통해 서구 고대 사회에서 향기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였는지, 따라서 근대가 냄새라는 감각을 억압하기 전 후의 감각의 중요도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게 해준다. 또한 서구 사회에서 냄새가 가지는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학술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것 같지만, 근대에 억압당했던 후각과 냄새라는 분야를 상기시켰다는 점에서 이론적 흥미와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시켜 "권력과 냄새"라는 새로운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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