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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역사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글쓴이
브라이언 M. 페이건 저
출판사
중심
출판일
200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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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M. 페이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선사학 권위자이며 고고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와 교과서를 많이 썼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펨브로크 칼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수학하고 나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박물관과 유적 보호 기관들에서 7년 동안 일하였고, 그 사이에 잠비아와 동아프리카의 초기 농경 유적들을 발굴하였다. 1967년 이래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대학교의 인류학 교수 및 명예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곳에서 특히 일반 사람들을 위해 고고학을 저술하고 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ncient Lives: An Introduction to Archaeology and Prehistory; People of the Earth: An Introduction to World Prehistory; The Rape of the Nile; The Adventure of Archaeology; Time Detectiv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기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무리 21세기 최첨단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자연과 기후를 무시할 수는 없다. 기후의 족보를 통해 과도한 추위나 강우가 유럽에 어떤 파문을 일으켰는지, 독재 군자에게, 귀족에게 그리고 평민들에게 각각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전쟁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어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어떻게 농업 혁신을 촉진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사람들은 지나간 기후 현상들을 쉽게 무시해버리지만, 오늘날 전례 없이 지속되는 온난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역사이다. 거기에는 우리의 미래 기후를 엿볼 수 있는 많은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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