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일렉트릭, IBM, 휴렛팩커드, 코카콜라. 너무나 친숙한 기업들이다. 이 기업들은 천문학적인 자본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 세계 곳곳에서 이 기업의 로고를 쉽게 발견할 정도로 사람들의 일상 깊숙이 침투해 있다. 이 기업은 언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이와 같이 현대인의 삶에 깊숙이 자리매김했는가? 이 책은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33개 기업의 발전사를 한 권에 요약한 책이다.
산업혁명 이래 일어난 기업의 탄생과 발전은 지난 2세기 간 인류의 생활방식에 일대 변혁을 일으켰다. 이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로 산업의 지평을 넓혔을 뿐 아니라 인류의 생활방식은 물론 사고방식까지 진보시켰다. 이 책은 오늘날 각 산업 분야에서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탄생 과정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숨가쁜 발전의 역사를 재현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