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에 태어나서인지 겨울을 싫어합니다. 몹시 게으르지만 글쓰기만큼은 부지런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간작 『물의 자흔을 쫓는다』, 『바라연』, 『수라화』, 『가시나무 우는 성』, 『마리포사』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좁힐 수 없는 배반의 간격에 마침내 검을 들다. 대륙의 운명을 뒤흔드는 장대한 전쟁 로맨스!
폭로당한 여자의 비밀과 함께 상식은 부서지고, 전쟁은 예상 밖의 국면으로 접어든다.
평민이 된 여왕과 적의 최고사령관은 서로를 마주 보았다. 애국도 충의도 증오도 이백여 년 전 그때와 같다. 그러나 집착과 반목, 그리고 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