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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미
글쓴이
심양섭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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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양섭

탈북청소년학교 남북교육공동체 대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하였다. 경향신문 편집부와 조선일보 사회·정치부 기자를 역임하였다. 미국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에서 2001년에는 잭슨스쿨(Henry M. Jackson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한국학센터(Center for Korea Studies)의 방문학자, 2009년에는 정치학과(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의 방문학자로 각각 1년간 연수하였다. 그동안 아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 경기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신문방송학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인공지능과 코인 투자》(2025), 《인공지능과 우리 아이 교육》(2025), 《인공지능과 가상화폐》(2025), 《인공지능과 저널리즘》(2025), 《AI 교육의 이론과 실제》(2024)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외교 원리와 실제》(2014), 《자본주의》(2017) 등이 있다. KCI (국내학술지인용색인) 등재 논문으로는 “결핍을 넘어 자산으로: 이주배경학생 포용적 교육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및 제도 혁신 방안”(2025), “한미 양국 간 시민사회 연결망 구축방안 연구”(2012), “A Critical Viewpoint of South Korean Anti-Americanism”(2009) 등 모두 17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반미주의의 원인을 한국정부의 리더십, 한미 법문화 차이, 한국인의 정체성 고양, 반전평화 정서, 민족공조론, 미국 대외정책의 여섯 가지로 설정하고, 이 같은 원인들이 신효순·심미선 사망사건, 이라크 파병, 북한 핵문제라는 세 가지 사례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되는지를 분석한다. 그러한 분석을 토대로 한국 반미주의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정책적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정파적·이념적 편견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에 철저히 입각하여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는 시시비비의 관점에서 한국의 반미를 분석한다. 좌·우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도 동의할 수 있는 한국 반미주의의 문제점, 예를 들어 반미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한 사례를 정확하게 지적하면서, 동시에 미국의 다른 나라에 대한 무관심과 일방주의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한다. 한국 반미의 원인과 문제점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문장도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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