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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국의 친일합작
글쓴이
티모시 브룩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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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티모시 브룩

1973년 캐나다 토론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미국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스탠퍼드대와 토론토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의 중국사 교수이자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이다.
그의 주요 관심분야는 명대의 사회·문화사, 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의 중국 침략, 세계사와 인권에 대한 역사학적 관점이다. 저서로 『쾌락의 혼돈-중국 명대의 상업과 문화』 『근대 중국의 친 일합작』 『베르메르의 모자』 『능지처참』(공저)이 있다. 『하버드 중국사 시리즈』(전6권)의 책임편집자로 편찬을 이끌었으며, 그 중 『하버드 중국사 원명: 곤경에 빠진 제국』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항일전쟁 기간 대부분의 중국인은 일본에 저항하지 않았다!
- 친일/항일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20세기 정복과 지배의 역사


이 책은 모든 중국인이 항일을 했었다는 레지스탕스주의(resistancialisme) 신화에 맞서서 대부분의 중국인은 저항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담담히 말한다. 저자는 실증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2차대전을 전후한 중국 역사에서 벌어진 중국인들의 친일합작 문제를 다루며, 일본의 만행이나 중국의 항일운동 등에 대해서도 담아내어 당시 상황을 객관화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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