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정선 사서
글쓴이
최석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6년 9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석기

1954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실에서 전문위원을 지냈다.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남명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경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고전번역학회, 우리한문학회, 동방한문학회 등의 편집위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학을 주 전공으로 하여 조선시대 『대학』 과 『중용』 해석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으며,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지방학에도 관심을 가져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 『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 등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남명과 지리산』 , 『남명정신과 문자의 향기』 , 『덕천서원』 , 『한국인의 이상향, 지리산 화개동』 , 『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 등을 저술하였다.

저술로는 『조선시대 “대학장구” 개정과 그에 관한 논변』 , 『조선시대 대학도설』 , 『조선시대 중용도설』 , 『조선선비의 마음공부 정좌』 등 30여 종, 번역서로는 『남명집』 , 『대학』 , 『중용』 , 『유교경전과 경학』 등 30여 종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성호 이익의 시경학」 등 10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치도 염치도 내려놓은 현대사회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最古)의 휴머니즘!


동양 최고(最古)의 고전 사서, 즉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국굴기하는 중국이 자신들의 정체성의 근원으로 대대적으로 내세우는 이유도 있지만,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지침서로 사람들이 이 책들을 꾸준히 찾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창비는 이들 사서를 한 권으로 정리해 좀더 가까이에서 사서를 읽고 새길 수 있도록 한 『정선 사서』를 출간했다. 오랫동안 경학(經學)을 연구하며 동양고전에 대한 번역서와 해설서를 출간해온 최석기 교수는 현대인의 삶의 여러 국면에서 되새길 만한 명구를 정선해 우리 삶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그간 사서는 ‘완역’ ‘정역’이라는 이름을 단 두껍고 읽기 어려운 책들이 주종을 이루었다. 그중에서도 논어에 대한 번역·해설서만이 넘쳐났고, 맹자는 그보다는 조금 적은 정도, 대학과 중용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해석의 깊이는 둘째 치고 자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서 해설서를 찾기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최석기 교수는 특정 고전만이 아닌 사서의 정수를 골고루 가려 뽑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균형감 있게 사서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매년 2만 부가량 판매되는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정선 목민심서』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정치인이나 기업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꼽히는 『목민심서』의 방대한 내용을 한 권에 간추림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전작의 뒤를 이어, 『정선 사서』 역시 고전의 빛나는 지혜를 오늘날의 삶의 이정표로 삼기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다. 특히 사람이 되는 공부가 무엇인지, 참다운 정치가 무엇인지를 몸소 일깨워주는 성현의 가르침을 비롯해, 우리가 일상이나 사회생활에서 접하는 사자성어들, 가슴에 새기고 싶은 명구들을 두루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