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태는 지난 40여 년 동안 조선일보사, 한국일보사, 세계일보사 소속의 사진기자로 뉴스 현장을 기록해왔으며, 1956년 결성된 사진 그룹 신선회를 중심으로 한국의 리얼리즘 사진을 개척해왔다. 1946년 한국 춤을 처음 접한 후, 전국의 명인, 명창, 무속인 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그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 또한 계속해 왔다. 요즘은 '풍류방' 대표로서 한국 전통춤의 예인들의 행적을 정리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한국의 민속과 전통굿판, 그리고 국악계 명인들을 만나왔던 저자의 기록으로, 현대화와 함께 변질되어 가는 우리의 춤과 장단 중, 그 원형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분들의 춤을 담고 있다. 출생년도 순으로 기록된 무용수들의 간단한 약력과 춤소개, 그리고 직접 춤을 추는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