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옛 어른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시대를 뛰어넘은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아 예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 등을 모아 놓은 책으로, 바로 오늘날 우리가 귀담아들어야 할 그런 가치가 있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어린 시절부터 『명심보감』을 즐겨 읽으며 삶의 지혜와 교양을 쌓았습니다. 원래 한문으로 되어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명심보감을 이 책에서는 역사 속의 일화를 빌려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으며, 원문도 함께 실어서 본래의 뜻을 거스르지 않도록 했다. 『명심보감』을 읽다보면 깊이가 있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며, 자기 생활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