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것으로, 글쓰기라는 하나의 대상을 향해 다양한 목소리를 뿜어냈다. 경험에서 출발한 글쓰기는 내가 살아온 삶,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능력과 연관되며, 글쓰기의 기본능력은 질문을 구성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끊임없이 새로운 은유를 만들어내고 또 새로운 표현을 세상에 던짐으로써 우리가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하고 우리의 경험에 새로운 요소를 부여해주는 작업이 글쓰기임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