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교실」은 지식이 번쩍이는 (과학 · 사회 · 한국사) 만화학습백과입니다. 이중 과학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제대로 된 과학 지식을 전달합니다. 유아기 때처럼 ‘왜’라는 과학 호기심에 대해 단편적인 답을 주는 것에서 뛰어 넘어, 새 교육과정에 맞춰 개념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학습 체계를 세워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초등에서 쌓인 개념이 중고등까지 오래도록 기억되고 활용됩니다.
『황금교실-식물』은 한 곳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를 즐겁게 하고, 탐스러운 열매를 주는 식물.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도 꼭 해야 하는 일이지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꿀을 내놓아야 곤충이 날아와 식물의 번식을 돕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열매를 먹어야 열매 속에 씨앗이 먼 곳으로 퍼질 수 있어요. 식물은 햇빛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더 높이 더 넓게 잎을 펴는가 하면 생존을 위해서는 서로 돕기도 합니다. 또한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도 있지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식물은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