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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이단
글쓴이
탁지일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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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지일

부산장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면서, 월간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연세대학교 대학원(Th.M. 한국교회사), 미국 샌프란시코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Joint M.Div., M.A., Historical Studies)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St. Michael’s College)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다르게 다가서는 역사』(예영커뮤니케이션), 『찬송으로 듣는 교회사 이야기』(대한기독교서회), 『부산의 첫 선교사들』(한국장로교출판사), 『이단』(두란노), 『교회와 이단』(두란노), 『이단 OUT』(두란노), 『이단이 알고 싶다』(넥서스CROSS), 『가스라이팅 이단』(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정체성이 변형되어 가는 한국 교회에 개혁이 필요하다.
정결한 교회만이 이단을 대처할 수 있고
그들에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혁의 주체’에서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한 한국 교회!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행한 사람이 알고 보니 목회자였거나, 알고 보니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었다는 소식들을 우린 뉴스를 통해서도 공공연하게 접한다. 한국 교회는 많은 오류와 변형들로 아픈 과정을 걸어가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이단 대처의 명분과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이단을 비판하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회복시키려던 교회는 오히려 이단에게 비판 받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한국 교회는 ‘이단은 잘못된 집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단의 비판을 무시할 수 없다. ‘기독교는 무조건 정통’이라는 명분만으로 한국 교회의 잘못된 모습들을 모르는 척 눈감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한국 교회는 ‘개혁’이 필요하다.

국내 가장 영향력 있는 이단 전문가 탁지일 교수는 교회를 향한 이런 경고의 메시지들이 오히려 고맙다. 한국 교회에 개혁은 절박하고 포기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으며 교회도 ‘개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의 신간 『교회와 이단』에서는 사회와 이단이 교회에 던지는 설득력 있는 질문에 눈을 열어 직시하며 한국 교회의 잘못된 모습과 변형된 정체성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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