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갈망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연애와 결혼생활, 성을 둘러싼 혼란의 한복판에
복음주의 목회가 매트 챈들러가 전하는 복된 소식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느끼는 사람만이 아가서에 나타난 맹렬한 사랑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지만 아가서는 기독교 연애 지침서가 아니다. 하지만 아가서를 보면 이성에 대한 지혜로운 접근법과 어리석은 접근법이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아가서는 지혜로 가득하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아가서에서 우리 구주의 애틋하고 끈질기며 변함없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두 영혼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로 어우러지는 복음 중심의 가정, 그 안에서는 우리는 은혜가 진짜라는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속속들이 아시면서도 진정으로 깊이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재확인할 수 있다.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결혼해서 더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나이를 먹을수록 더 사랑하고 더 성장하기 원하는 부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