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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글쓴이
후지타 다카노리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6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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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지타 다카노리

NPO 법인 ‘핫플러스’의 대표이사이자 세이가쿠인대학에서 객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반反빈곤 네트워크 사이타마 대표, 블랙기업 대책 프로젝트의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2013년 후생노동성 사회보장심의회 특별부회 위원을 지냈다. 지역 내에서 생활 빈곤층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 생활보호와 생활 곤궁자 지원에 대한 활동과 제언을 시행하고 있다. 저서로 『2020 하류노인이 온다』, 『한 사람도 죽게 하지 않겠다』 등이 있다. ‘하류노인’은 2016년 신조어·유행어 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청년들은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부르고, 자신을 ‘흙수저’라 일컬으며, ‘청년실신(청년실업과 신용불량자를 합친 신조어)’하여,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에 산다. 청년의 암담한 현실은 실제상황이며, 이제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성장 시대를 사는 빈곤청년 문제를 심도 있게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제안을 한다. 전 재산이 13엔뿐인 청년, 학자금 때문에 제대로 취업도 못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청년, 살 곳이 없어 열악한 환경의 탈법하우스에 사는 청년, 심지어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 유흥업소에 취직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하는 청년 등등, 빈곤 문제의 한복판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탄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과 이를 애써 외면하는 기성세대의 얼굴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또한 또렷이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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