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이 손가락만큼 작아진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처음에는 신나고 모든 것이 신기하게마 다가오겠지만, 금방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책 속 주인공 윤우는 작아진 몸으로 지내는 동안 세상의 여러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 또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말입니다.
엄마는 매일 야단만 칩니다. 밤에 자동차를 가지고 논다고, 또 정리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윤우는 차라리 자신의 몸이 작아져 빨간색 장난감 자동차와 모험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윤우의 생각은 곧 현실로 닥쳤고, 윤우는 신나게 모험을 떠났지요.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 많이 일어났지만, 기쁘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답니다. 윤우는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