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랑-존경 양육법’
이 책 안에는 화내고 화해하고, 토라지고 달래는 관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사랑과 존경을 주고받는 은혜의 선순환으로 들어가는 비결이 담겨 있다. 이 일은 그리스도께서 주도하신 은혜를 먼저 경험한 당신이 시작해야 한다. 먼저 사랑하고 먼저 존중하는 일은 당신의 몫이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세 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악순환에서 벗어난 뒤에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는 원리들을 발견했다. 이 여섯 가지 원리는 단순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명쾌한 진실에 눈뜨게 한다. “부모의 사랑은 자녀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자녀의 존경은 부모의 사랑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이 선순환은 먼저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시작한다.” 자, 이제 선택하라. 이번에도 악순환을 되풀이할 것인가, 은혜의 선순환으로 들어갈 것인가?
그냥 버려지는 것은 없다. 무례한 아이에게 사랑을 실천하면, 비록 아이가 그 사랑에 감사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은 인정해주신다. 자녀들이 우리에게 반응하지 않을 때도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기만 하면, 주님은 부모인 우리에게 상을 주신다. 궁극적으로, 양육은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의 문제이지, 아이들이 왜 제대로 살지 못하는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