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조선의 소녀가 천사의 계시를 받아 예언을 적었다.
그 예언서의 이름은 '아낙사이온의 서'
'기록자와 예언서가 만났을 때 세상의 재앙이 시작되리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에일린 브라이트만.
어느 날 미스터리한 꽃미남 동급생 브랫 맥캘런을 만나 사건에 휘말린다.
그녀의 주변에 하나씩 모여드는 사건과 사람들.
에일린은 이미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했음을 깨닫게 되는데...
과연 미래는 정해져 있는가?
다가오는 어둠은 막을 수 없는 것인가?
만년필을 손에 쥔 에일린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