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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글쓴이
김용운 저
출판사
시사일본어사
출판일
200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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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운

김용운은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여 와세다대학을 거쳐 미국 어번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학원에서 각각 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이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조교수, 일본 고베대학과 도쿄대학, 일본 국제문화연구센터 등의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수학사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대학원장,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수많은 저서에서 수학자와 철학자로서 삶뿐만 아니라 특히 문명 비평가로서 살아온 자신의 이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가 한국의 버트런드 러셀이라고 불리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일본의 몰락』은 90년대에 일본에서 일어난 버블 경제의 붕괴를 예측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일본어를 비롯해 5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그는 외국어를 배우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역사, 문화, 언어를 동시에 배우는 삼위일체 학습’으로 정의하며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였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출판문화상과 서울시문화상, 대한수학회공로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풍수화』와 『역사의 역습』을 비롯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천황은 백제어로 말한다』 『중국 수학사』 『수학 서설』 『프랙탈과 카오스의 세계』 『수학사 대전』 『한국인과 일본인』 『일본인과 한국인의 의식 구조』 『한·일 민족의 원형』 『한국 수학사』 『인간학으로서의 수학』 『일본의 몰락』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수학의 원리 철학으로 캐다』 등 백여 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역사 속에 숨겨진 놀라운 사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 한국 최고의 일본통 김용운 교수의 야심작.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와 언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한국어와 일본어’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접목시켜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두 나라 사이에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엮어낸 책으로,‘언어학은 수학이다’라는 저자의 확고한
명제를 이해하면서, 독자와 함께 더욱 즐거운 지적 모험을 즐겨보고자 한다.

현재 한일어에는 세계에 그 예가 없는 공통점이 많다. 이 사실을 근거로 한일어가 일란성 쌍둥이어임을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 다소 무겁고 딱딱한 주제의 전문적인 접근은 피하고 편한 예들을 많이 제시함으로써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일 두 나라의 숨겨진 역사를 저자만의 독특한 방식과 재미있는 삽화로 풀어가면서 독자들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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