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사대 국어교육과, 단국대 교육대학원 졸업. 월간 시지 [심상](1985년 1월호)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한국문인협회 문학물 조성위원회 부위원장, 충남시인협회 이사,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장, 심상시인회 회장, 구로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기독교문학상, 월간문학상 수상. 시집 『하얀 입김으로』, 『밤비둘기의 눈』, 『노들레 흰들레』, 『진또베기의 노래』, 『무게, 그 현란한 꿈』, 『숲길 지나 가을』 등.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월간 시지 <심상>으로 등단한 임승천 시인의 신작 시집. 절대자를 향한 순전한 헌신과 일상적 삶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꿈으로 가득한 심미적 기록인 총 68편의 신작시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안에는 ‘신성(神聖)’을 삶 속에서 완성하려는 시인의 기다림의 과정이 진정성 있게 펼쳐져 있다. 그러나 종교의 근원적인 목표를 시 안에서 구현하되, 그것을 생경한 종교적 언어로 번안하지 않고, 우리의 구체적 삶의 맥락으로 수용하고 변형함으로써 깊은 실감과 감동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