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기호를 불러일으키는 서사전략과 인간의 삶을 꿰뚫는 인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관심을 소프트 교과서,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웹툰, 장편만화, 인포테인먼트, 휴대폰 소설, 팩션 등으로 넓게 확장한다. 저자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인기가 있으면서도 문화 · 예술 · 교육적 성과과 충분히 검증된 문화콘텐츠의 사례를 탐구한다.
철학에 대한 물음을 추리물의 형태로 꾸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소피의 세계』, 음식에 대한 지식과 함께 그 사회 · 문화 · 역사적 의미도 아우른 『식객』 등,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가 갖고 있는 서사전략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파헤친다.